2016년 8월 3일 수요일

클럽에서 프랑스백마 물뽕맥여서 따먹은썰 풀어봄

ㅋㅋㅋ 진심 물뽕맥이기엔 외쿡인들이 짱인거같다 ㅋㅋㅋ

주말에 친구놈이랑 이태원으로 놀러갔는데 ㅋㅋㅋ 

갑자기 필받은 친구놈이 클럽을 가자고 꼬시더라 


나도뭐 오늘은 백마나 타볼까하고 온거라서  
친구놈이랑 이태원에 에이블이라는 클럽에 갔는데



ㅋㅋㅋ 외국인도 외국인인데 한국애들중에 쌔끈한애들이 진짜 많더라 ㅋㅋㅋ

이태원이라 외쿡인반 한쿡반 일줄알았는데 ㅋㅋㅋ
거의 한국인이고 외쿡인은 많지않더라 

그래도 오늘은 백마를 따먹기 위해 왔기에 ㅎㅎㅎ

같이놀던 친구놈은 저멀리 버려두고 혼자서 여기저기 둘러보는데
ㅋㅋㅋ 역시나 ... 개쩌는 양누님 한분이 한손에 맥주를들고 쉐킷쉐킷 하고계시길래
살포시 옆에가서 부비부비 했다 ㅎㅎㅎ
근데 이시벌 양키년이 내가 부비대니까 스윽 하고 다른쪽으로 가더라 
자존심에 스크레치가 존나 나서 ㅋㅋㅋ 따라갔지

따라당기면서 부비부비 했더니 ㅋㅋㅋ 이양키년이 웃겼는지 쪼금 놀아주더라
이때다 싶어서  내짧은 영어로 (프랑스년인줄 몰랐다 ㅋㅋ) 

비어 원보틀  콜? 을외치며 맥주병을 흔들었지 ㅋㅋㅋㅋ 
(영어 잘못한다.. ㅋㅋㅋㅋㅋㅋㅋ)

어? 근데 대뜸 오케이 하더니 따라오는게 아니냐 ㅋㅋㅋㅋㅋ
냉큼 바에서 맥주두병 시켜서  딴다음에

코리안 칵테일 을 외치면서 가방에서 물뽕 원 보틀을 꺼냈다 ㅋㅋㅋㅋ
그리곤 맥주에 반병을 냅다 짜버렸다 ㅋㅋㅋ (원래는 두방울만 넣는건데.. 급해서 ㅋㅋㅋ)

그랬더니 이양키년 좋다고 벌컥벌컥 마시더라 ㅋㅋㅋㅋㅋ 그리고서 한 십분정도 더춤췄나
입질 바로 왔겠거니 싶어서 뒤에서 양키년 엉덩이를 쓰담쓰담 했는데 ㅋㅋㅋㅋㅋ
이년이 대놓고 엉덩이를 내 곧휴에 부비더라 ㅋㅋㅋㅋㅋㅋ 

양누나 엉덩이가 졸라탱귤탱귤해서 곧휴가 바로 빠딱 서버리더라 ㅋㅋㅋ
양키년도 느꼈는지  곧휴 스니까 더 씨게 문지르더라 ㅋㅋㅋㅋㅋ 바로 손모가지잡고 
밖으로 끌고나갔다 ㅋㅋㅋㅋ



모텔들어가자마자 내바지를 지가 내리더니 ㅋㅋ 존나게 빨아재끼더라
양누나라 그런가 ... 졸라 파워풀하게 빨아재끼는데  
나도 못참겠어서 현관에서 내리 박아버리고 안에다가 싸재꼈다 ㅋㅋㅋㅋ 

현관에서 싸버리니까 양누나 성에 안찼는지 원모어 원모어 하면서 침대로 끌고가는데 ㅋㅋ
이때 알았다 아 얘도 영어를 못하는구나 ㅋㅋㅋㅋㅋㅋ

침대에서 방금 사정한 나의 곧휴를 또 힘차게 빨아재끼더라 ㅋㅋㅋㅋ
오늘은 비아나 시알도 안먹어서  다시 발기가 될까 걱정했는데
양누님의 파워풀한 사카시로 10초만에  딱딱해져서 침대에서 2차전에 들어갔다 ㅋㅋㅋ

양누나 뒤로 박아주니까 아주 죽을라카더라 ㅋㅋㅋㅋ

내곧휴가 살짝 위로 휘어있어서그런지 몰라도 
뒷치기로 박아대니까 아주 죽을라그러더라 ㅋㅋㅋㅋㅋ
괴성을 지르던데 막 ㅋㅋㅋㅋㅋㅋ
그리고선 또 안에다가 발싸 ㅋㅋㅋㅋ 

양누나 바들바들 거리면서 침대에서 못일어나더라 ㅋㅋㅋ
쿨하게 먼저 씻고나왔는데
나와보니 양누나 팬티만입고 기절해서  자고있더라 ㅋㅋㅋㅋㅋ 

인증 들어간다 


ㅋㅋㅋㅋㅋ 매번 양누나 따먹을때부터 느끼는건데 
한국년들한테 물뽕맥이려면 술자리에서 존나 눈치보면서 타이밍 잡아야하는데
양키들은 눈앞에서 물뽕을타도 별로 거부감이없더라 ㅋㅋㅋ 
그래서 중간 과정없이 그냥 바로 맥일수있어서 존나편한듯 

그리고 양누나들은 솔찍한게 양먹이고 흥분되면 지들이 대놓고 들어온다 ㅋㅋㅋㅋㅋ

간만에 양누나 따먹으니 참 맛있더라 ㅋㅋㅋㅋㅋ
아차 내가 매번 후기때

오프라인에서 살꺼면 이태원쪽으로 가라했던거 기억하는사람있는지 모르겠다
절대사지마라... 요즘 이태원에서 도는 물뽕 전부 짭퉁만 돈다더라 ㅋㅋㅋㅋ

내가 매번 물뽕 구매하는 사이트 주소 남기고간다 


ㅋㅋㅋㅋ 난 이사이트랑 관련 1도없다 .. 홍보도 아닐뿐더라 뽀찌도 않받는다 
근데 1년가까이 물뽕쓰면서 느끼는데 ... 여긴 짭퉁안팔고 배송이 빨라서 좋다 ㅋㅋ